동 감소방안 중 특히, 30인 미만 제조업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25일부터 실시중인 “재해예방 순회 컨설팅”이 사업주의 좋은 반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재해예방 순회 컨설팅이란 "산업안전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세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및 지원을 위해 재해예방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한국산업안전공단 대전광역산업안전지도원,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충남지회, 대전충청산업안전본부, 한국산업안전본부 등)이 해당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재해예방 상담 및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대전지방노동청 관계자는 "9월말 현재 케이에이티(주) 등 4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순회 컨설팅을 실시하였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찾아가는 적극적인 노동행정서비스가 대기업 등에 비해 안전보건관리 및 재해예방에 열악한 영세사업장의 산업재해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유해위험기계 기구 사용법 및 재해방지 안내(권취기 동력전달부 커플링 안전덮개 설치, 신선기 끝단부 추락예방조치 등) 기술지도, 안전장비 착용 권장, 안전보건 교육 실시, 공기압축기 자체검사 등이다.
덧붙여 "오는 11월말까지 '재해예방 컨설팅'을 계속 실시할 것이다"고 하면서 해당 사업장에서 동 취지를 공감하고 적극 동참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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