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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창한 숲^^^ | ||
그러나 우리의 숲은 임목축적으로 보면 약 70㎥/ha로 미만이며, 숲의 구성상태는 30~40년생으로 어린나무를 벗어난 청년기나무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 숲은 국·내외의 급격한 경제·사회적 변화에 대하여 지역적인 문제에서부터 지구적 규모의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영역을 포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에 자리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숲의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개념이 요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와 같이 단지 숲의 경제적인 가치의 증진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하는 자연환경을 유지·보전하면서 생태계의 중심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숲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의 관리로 지속가능한 이용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전하는 것을 우리들의 보편적 의무이자 생존문제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숲의 가치와 이용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은 물론, 인간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적·사회적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의 장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숲을 대표하는 재생력, 재생산력, 재활용력이라고 하는 자연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이들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일본의 『긴급 간벌 5개년 계획』, 우리나라의 『숲다운 숲 가꾸기』정책 등은 『자연과 조화로운 숲 관리』 개념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대표적인 산림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과 조화로운 『숲다운 숲 가꾸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이는 숲가꾸기의 방향과 목표를 “맑고(淸), 푸른(綠), 건강(健)” 자연환경의 유지·관리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숲가꾸기를 통해 맑고 깨끗한(Clean) 하늘과 물 그리고 토양을 갖게 하고, 푸르른(Green) 나무와 숲으로 덮힌 국토로 만들며, 이런 자연환경 속에서 인간의 건전하고 건강한(Healthy) 마음과 몸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이어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숲은 지구상에 영원한 미래의 주역인 인간에게 남겨진 최소한의 살아 숨쉬는 공간이기에 지금 우리들은 땀을 흘리며 가꾸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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