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만산고택 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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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만산고택 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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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요로움과 문화 그현장에서

^^^▲ 봉화 송이축제 한켠에 전시된 가을꽃
ⓒ 이화자^^^
봉화 송이축제!

그 한켠에 마련된 전시실에는 가을꽃과 더불어 여성서예가와 사진작가들이 전시해놓은 문화마당 풍경 하나.

^^^▲ 송이 때글 때글 하지요. 판매대위의 송이송이 판매대위에 선별작업중
ⓒ 이화자^^^
가을이라는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만약 농산촌에 송이가 없다면 정말 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봉화를 가는 도중 70대 아주머니를 테워드렸는데, 그분 말씀이 산이 보배라고 합니다.

그분은 그날 산초를 커다란 포대로 두포대나 따서 지나가는 차를 계속 세우고 있으나 다들 그냥 휙^^ 지나가기에 제가 태워 드렸습니다.

가을 산의 보배 송이! 자식들 공부시키기 위해 온산을 누비고 다닙니다.

^^^▲ 만산고택 안채로 통하는 쪽문만산고낵 안채로 통하는 쪽문 너머 사진이 전시되어...
ⓒ 이화자^^^
만산고택은 거의 2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집 주인 강백기 선배와 가까운 사이라서 봉화를 들릴때에는 반드시 한번 들려보곤 하는데, 올가을 역시 사랑채와 바깥채 역시 고택답게 200년의 역사가 숨쉬는 것 같습니다.

백기선배가 권하는 커피향을 맡으면서 일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중 항상 바븐 일정에 쫒기다보면 글쎄 커피한잔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총총..

^^^▲ 만산고택 사랑채만산고택 사랑채 우람한 기둥
ⓒ 이화자^^^
만산고택 사랑채, 늘 바쁘다가 보면 꼭 이억해야할 것을 잊어버립니다.

200여년의 역사가 사랑채 우람한 기둥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 만산고택 주인 강백기 선배이곳을 떠난적이 없는 만산고택 주인
ⓒ 이화자^^^
백기선배는 학교[고려대]를 졸업후 한번도 이곳을 떠나본적이 없는 분입니다.

종가집 큰살림살이와 지역 향토사 연구에만 매달려 온 거의 반평생 봉화지역 선비입니다.

^^^▲ 송이를 키우는 사람송이 1등품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 이화자^^^
산에서 송이를 캐는 사람입니다.

송이 1등품 만들기에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프라스틱을 이용하여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어 씌워야만이 1등품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1등품과 등외의 가격차이는 무려 20여만원이나 됩니다.

노력없이 그저 얻어지는것이 있나요.

^^^▲ 봉화 송이축제시 부채가 전시되어봉화여성들이 만든 부채를 가지런히 전시해
ⓒ 이화자^^^
봉화 송이축제시 전시실 한켠에 가지런히 놓인 부채!

부채 살 하나 하나의 정성과 그위에 묵화!

봉화 여성들이 만들어 전시한 것입니다.

^^^▲ 노신사의 감상서예전시앞에선 노신사
ⓒ 이화자^^^
한학을 한 어르신. 붓글씨 한획 한획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내용까지 해석하는 중이랍니다.

^^^▲ 송이 그현장에서송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갑니다.
ⓒ 이화자^^^
작업이 대단합니다.

그야말로 송이는 가을의 보배입니다.

해서 송이 하나 하나에도 이렇게 정성들여 키운답니다.

물론 큰산에서는 번거로움 일을 하기에는 넓어서 안되지만 조그마한 야산 그것도 자기산에는 이렇게 정성을 들입니다.

가을의 최고의 선물 송이!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 판매합니다.

^^^▲ 사진전사진으로 담아놓은 가을풍경
ⓒ 이화자^^^
가을은... 모든것이 다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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