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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회부의장 김봉호씨^^^ | ||
김봉호(74) 전 국회의원이 오는 25일 치러지는 해남·진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출마자는 3일 해남군 해남읍 선거사무실과 4일 진도군 (구)광주은행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도․해남의 지지자와 여러 계층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 지역민의 성원과 답보되어 있는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있을 정계개편의 중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공천이라는 것은 지역민들의 여론수렴과 짧은 기간이라고 할지라도, 당선 될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민주당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이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그러나 김 출마자가 당선이 된다면 민주당에 입당, 정계개편 등 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 출마자는 "진도․해남의 지역민들의 성원으로 마지막 국책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마지막 여생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서울 모 호텔에서 이정일 전 의원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김 출마자는 "서로의 서운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의 서로가 가졌던 감정의 깊은 골을 푸는 자리였다.“면서 ”진도와 해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장에는 김 출마자의 국회의원 시절 전 군․도의원들과 각 읍․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적 선거 출마 경력자들을 비롯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아직까지 진도에서 기자회견을 갖지 않은 민주당 채일병 후보와는 대조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28일 김 출마자와 이 전국회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했으며, 이 전의원 부인인 정영희 여사도 10월 2일 오후에 탈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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