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비회기 상임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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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비회기 상임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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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발생시 수시로 열 계획

해남군의회(의장 김평윤)가 비회기 기간에, 상임위원회를 여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남군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에 산업건설위원회를 소집, 해남읍하수관거정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은욱)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바다모래로 인한 가로수 고사와 비산먼지 등 공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을 출석, 관리감독 철저와 견실시공 지도를 당부했다.

또 추석전 귀향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사를 빠르게 마무리 하도록 지시했다.

상위에 참석한 군관계자는 일부 공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는 오보성 기사가 많았다면서 현재 전남도 감사과에서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현지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상임위 소속 박철환 의원은 오보성 기사가 많았다면 사실을 밝혀 군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혹을 재빠르게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상위관계자는 “의혹에 대해서 적정한 해명이 없을 경우 행정사무조사를 펼쳐 진위여부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욱 위원장은 “이번 상위는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 담당 실과장을 불러 질의했으며,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수시로 상임위를 열어 의회의 기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은욱 위원장을 비롯해 김창환 의원, 박철환 의원, 박희재 의원, 이길운 의원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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