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태극 형상" 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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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태극 형상" 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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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만 1645평 지하4층 지상 19층, 2009년 완공 계획

^^^▲ 서울시가 밝힌 새 청사서울시의 새청사가 동양적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태극’을 형상화환 19층 높이로 오는 2009년 지어진다.^^^
서울시가 새 청사를 동양적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당초 제기됐던 도자기 형태에서 ‘태극’을 형상화한 19층 높이로 짓기로 했다.

서울시의 29일자 발표에 따르면 "새로 들어설 신청사를 태극을 형상화한 연면적 2만 1645평(7만 1553㎡), 지하4층, 지상 19층 높이로 당초보다 2개층을 낮추는 등 축소조정 된 규모로 건립하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중 문화재심의를 거쳐 건축허가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12월 20일경 착공, 2009년 말에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청사가 완공되는 오는 2010년 1월부터 본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들어 갈수있도록 추진,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새 청사는 동양전통사상에 바탕을 둔 태극형상으로 21세기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서울을 표현하는 형태로 지어진다.본관 옥상과 저층부 옥상에 조경시설(수목식재 등)을 설치하고 본관 후정은 조경.조각이 어우러진 시민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고층부 2개층을 낮추고(당초21층→19층) 저층부는 덕수궁쪽에서 무교동 방향으로 계단식으로 차등하는 모양으로 지어진다.문화 관광진흥/산업진흥/첨단 IT 전시관 등을 배치해 연면적의 1/3이상(34%)을 문화산업공간으로 할애키로 하는 특히 1926년 지어진 본(本)자 모양의 본관 건물은 향후 문화재청과 협의해 리모델링을 추진, 문화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시는 기선정한 바 있는 도자기 형상의 신청사건립계획이 지난 6월 개최된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덕수궁 주변 역사적 문화적 경관과의 조화성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자 약 4개월에 걸쳐 이 같은 새로운 조정계획(안)을 준비, 발표했다.

이밖에 아최상층(19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설치,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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