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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진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채일병씨^^^ | ||
민주당은 채일병후보와 김봉호후보 간의 경합 결과 채일병후보를 그리고 다시 대표단 회의를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실시해 채일병후보와 박광온후보를 놓고 최종심의 결과, 채일병 후보로 결정했다.
채후보는 단국대학교 행정학사, 국방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고, 행정자치부 인사복무국장, 자치지원국장, 인사국장, 부패방지 위원회 사무처장, 사단법인 21세기 한중 교류협회 사무총장, 대불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민주당은 이번 결정 과정에서 능력과 참신성을 겸한 인물의 선택에 있어서의 고심을 했다며, 나름대로 정세분석팀이 현지에 수차례 방문하면서 당선 가능성의 타진을 했지만, 무엇보다 조직의 열세와 자금의 열세라는 일반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인물 본위로 공천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중앙당은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 열린우리당의 상당한 지위에 있는 관계자도 민주당 채일병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민주당 군의원 역시 지원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해남군의 민주당 도의원과 군의원들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입장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후보는 민주당 조직만이 아니라 민화식 전 군수, 그리고 지난 군수 출마 예정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과의 연대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희 예비후보의 무소속 여부는, 지난 20일 정예비후보와 남편인 이정일 전 의원이 채후보와 만나 수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채일병후보가 공천시 지원을 약속했고, 만약 채일병 예비후보가 아닌 특정 타인이 받을 경우 연대해 정영희 예비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뜻을 나타내며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채일병 예비후보가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역정가에서는 10월 10일과 11일 사이에 등록을 한다는 점을 고려, 시간을 두고 무소속 출마 여부를 충분히 검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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