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에도 오리농법, 쌀겨농법, 천적이용 병해충 방제 기술, IPM(병해충 종합 관리), INM(작물 양분 종합관리) 등 환경보전과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유구읍 문금리 등 16개 지역 243ha에 친환경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는 것.
또한, 사업 참여 농업인 중 희망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28일 오리농법 단지(의당면 청룡리, 수촌리)와 호남농업연구소(전북 익산)에서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열었다.
시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했으며 친환경농업의 확대방안과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의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앞으로 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사업에 참여한 50여 농가 60ha에서 생산한 쌀 260톤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품질인증을 획득해 공주시 향토기업인「웅진그룹」과 1가마(80kg)당 20~24만원씩 공급약정을 체결하는 한편 시 지역에서 생산된 오리농쌀은 의당농협에서 전량 수매하여 학교급식으로 납품해 판로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력의 유지 보전과 개선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올해 2개 지역을 선정하여 추진했던 녹비작물(헤어리벳치)의 시범재배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
한편,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자연환경 보전,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가 우리농업의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친환경농업만이 대안임을 인식한 농업인이 친환경농업에 전력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확대 등 대량 소비처의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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