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 자치단체 공동발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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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북부 자치단체 공동발전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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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북부권 공동발전 협약식”을 가져...

^^^▲ 3개 시. 군간 공동발전 협약식(서산시, 태안군, 당진군)^^^
충남 서북부 지방자치단체인 당진, 서산, 태안 3개 시군이 21C 동북아 시대를 선도할 국가발전의 핵심지역과 시군을 초원한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 이들 시군이 공동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데 뭉쳤다.

이들 3개 시. 군간 공동발전 협약을 위해 지난해 민종기 당진군수의 제안으로 수차례 실무접촉 끝에 지난8월 최종적으로 협약안과 공동발전 협의회 규약을 확정화고 26일 오전11시30분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당진군 민종기 군수, 김명선 군의회의장, 서산시 조선규 시장, 임덕재 시의회의장, 태안 진태구 군수, 이용희 군의회의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북부권 공동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4기 출범 100일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체결하게 되어 각 자치단체장 및 의장들은 상호 협력과 전략적 제후로 향후 민선 4기 동안 충남서북부권을 충남발전의 핵심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3개 시. 군간 공동발전 협약식(서산시, 태안군, 당진군)^^^
협약서 내용은 ▲ 문화, 예술, 체육 등 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정보교환 및 공유를 통해 공동의 발전 도모 ▲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도청이전 등 주변 여건변화에 따라 공동의 발전전략 모색 ▲ 고속도로, 철도, 국도 등 광역적 개발이 요구되는 지역한안사업의 해결 위해 공동 노력 ▲ 실질적인 협력추진을 위한 “공동발전협의회” 구성 운영에 합의했다.

또, 우선 ▲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의 연장 개설 ▲ 서해관광산업철도 조기 건설 ▲ 국도38호선 조기 연장 건설 ▲ 서해안권 관광벨트화 사업을 위한 협력 ▲ 행복도시, 도청이전에 따른 공동발전 전략 수립 ▲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노력 ▲ 문화 예술분야 교류 확대 ▲ 광역적 시설의 공동이용 및 설치 ▲ 3개 시군 간 인사 정보교류 확대 증 10개 사업을 우선적 협력사업 분류 추진키로 했다.

한편, 협의회 운영은 회장 1인과 위원 2인으로 구성 매2회 정기회를 갖고 2개 이상의 시군에 관련된 도로, 철도, 항만, 공공시설 유치 등 주요 사항의 협의 결정시 임시회를 소집 결정한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각 자치단체 기획감사실장으로 구성 공동발전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지원 및 시. 군간 협력, 협의회 안건 사전 검토 조정 등을 하게 된다.

이로써 경쟁관계에 있던 3개 시군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발전의 목표를 효과적 달성과 새로운 분야의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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