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경찰서 "국제적 인권경찰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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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경찰서 "국제적 인권경찰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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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권보호센터 개소식 가져..

^^^▲ 천안시 신부동 신부치안센터에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다.^^^
천안경찰서(서장 한달우)는 9월 26일 오전 11:00경 천안시 신부동 소재 구 신부치안센터에서 김정식 충남지방경찰청장를 비롯하여 한달우 천안경찰서장, 성무용 천안시장, 조동호 천안시 교육장, 조건휘 노동부 천안지청장, 공정자 남서울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단체장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인권보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천안경찰서 한달우 서장이 남서울대학교 학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외국인 인권보호센터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해외 결혼이주자, 해외 혼혈 한국인의 인권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 아산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산업화에 따른 합. 불법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사회적 약자로 대변되는 이들의 인권보호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개설되었다.

천안경찰서는 앞으로 체류 외국인, 이동 외국인들의 피해신고 활성화를 통하여 외국인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국제적 인권경찰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천안지역 외국인 다중 운집 장소인 천안시 신부동 소재 신부치안센터에 외국인 인권보호센터를 개설 운영하게 된다.

^^^▲ '외국인 인권보호센터'개소식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영숙 센터장^^^
김정식 충남지방경찰청장은 개소식사에서 “외국인 인권보호센터의 개설 취지는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우리 경찰이 가지고 있는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외국인들의 인권을 광역적으로 유기적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것으로 인권보호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앞으로 외국인 범죄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인권침해 발생 시 경찰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권보호에 앞장 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천안경찰이 전국에서 외국인 인권보호에 최고로 앞장서는 으뜸경찰이 되길 바란다.”며 개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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