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문화상 4개부문 수상자 확정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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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문화상 4개부문 수상자 확정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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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 없어 효행상부문 제외되자 시민들 "선정방법 문제점 있다" 지적.

^^^▲ (왼쪽부터)지역사회개발부문의 신장철씨, 교육문화부문의 오해균씨, 체육청소년부문의 김성열씨, 특별상부문의 윤종웅씨^^^
공주시는 25일 제8회 공주시 웅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행상부문을 제외한 지역사회개발부문, 교육․문화부문, 체육․청소년부문, 특별상부문 등 4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웅진문화상이란 지역사회개발, 지역문화발전, 사회질서확립 및 미풍양속의 순화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신장철씨(80세 정안면 광정리 278번지), 오해균씨(70세 신관동 주공4차 406동701호), 김성열씨(53세 태봉동 258-2번지), 윤종웅씨(56세 하이트맥주 사장) 등을 올해 수상자로 확정했다는 것.

신장철씨는 타 지역보다 산악지역이 많은 정안면에서 무보수로 약 13년간(1979-1992)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하면서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과 봉사한 공로로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오해균씨는 50여 년 동안 오로지 작품 활동에 몰두하며 지역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고, 기나긴 세월동안 끈질긴 장인정신으로 비롯된 신기에 가까운 예술작품 세계로 공예문화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교육․문화부문에,

김성열씨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학교주변 폭력단속․캠페인, 감시․지도 활동으로 청소년들을 선도․보호하고, B.B.S공주지부 사무국장,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사무국장,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직에 있으면서 무보수 활동을 하며 청소년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발전시킨 공으로 체육․청소년부문에,

윤종웅(하이트맥주 사장)씨는 공주 지역 출향 인으로 1975년 하이트맥주(당시 조선맥주)에 입사한 후 24년만인 1999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탁되어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시장 점유율 60%대의 국내 맥주업계 1위 기업인 현재의 하이트 맥주를 성장시킨 공로로 특별상부문의 수상자로 각각 확정됐다.

특히, 추천자가 없어 이번 수상에서 제외된 효행상부문에 대하여 시민들은 "13만 공주시민들중에서 찾아보면 어찌 효행자가 없겠느냐"면서 "탁상에 앉아 누적된 기록만으로 수상자를 확정하는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벗어나 비록 기록이 없더라도 사실상 효행자로 밝혀지면 수상자로 선정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웅진문화상은 시민화합체육대회와 같이 격년제로 시행하는데, 올해는 시민화합체육대회 개최 날인 오는 30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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