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의 대표가 전라북도까지 내려가 “야합”이라는 저급한 용어를 사용해가며 민주당을 헐뜯기에 급급한 것은 사실을 왜곡하고 전북도민을 호도하려는 발상이며,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인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나오는 선거마다 연전연패하고 당의 지지율은 밑바닥만 맴돌고 있으니 조바심이 날만도 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대연정하자고 애걸복걸했던 여당이 정책공조 발언을 트집 잡아 비판하는 것은 상식 이하의 발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한 마디로 소도 웃을 일이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국민의 이익을 뒷전으로 내미는 정치를 지양하고, 따뜻한 생활정치를 구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민생에 보탬이 된다면 사안별 정책공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2006년 9월 19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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