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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단백질의 삼차원 입체 구조 규명하여 세계적 경쟁력 확보
▶ 세포 수준에서 EPO의 생산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
▶ 빈혈,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의 신개념 치료제 예상
구조기반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빈혈,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경구용 저산소증 치료제(경구용 EOP 대체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사는 저산소증과 관련된 핵심 표적단백질의 단백질의 삼차원 구조 및 조절 신물질과의 복합체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미국에 특허 출원을 제출하였으며, 현재 세계최고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세포 수준에서는 이미 선도물질의 처리에 따라 EPO(백혈구 성장인자)의 생산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저산소증(Hypoxia)이란 세포들에게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질환상태를 말하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항암제 치료나 만성 신부전으로 인한 악성 빈혈, 심장세포에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심근 경색, 뇌조직에 대한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뇌졸중 등이 있다.
현재 이 분야에서의 유일한 치료제는 암젠이 생산하고 있는 단백질 치료제인 이포젠(Epogen, 성분명은 EPO임)가 있으나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고 가격이 비싼 이유로 해서 치료가 요구되는 빈혈환자들 중 겨우 약20%만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며, 이 빈혈시장에 EPO가 약10조원이 팔리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저산소증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HIF (Hypoxia-Inducible Factor, 저산소증 유도 인자)가 안정하도록 하여 세포가 EPO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도록 하는 작용기작으로 궁극적으로 입으로 먹는 EPO,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 지난 6월 미국에 특허 출원을 신청한 상태이며, 그 후 신약 발굴 활동을 통하여 세포 수준에서 약효를 보이는 다수의 신약 선도 고유물질들을 발굴하였다.
특히 이 분야의 잠재 시장은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고 아직 빈혈치료제인 EPO 이외에는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관계로 새로운 신약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러한 시장의 수요로 인해 올해 6월에는 미국 비상장 바이오벤처인 파이브로젠사(FibroGen)가 일본의 대형 제약사인 아스텔라스사에게 유럽 판권을 양도하면서 초기 계약금으로 3,000억원 그리고 임상 성공불로 467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사장은 “신약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군을 위한 대형시장에서 당사가 관련 표적단백질의 구조정보를 세계최초로 확보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에서 EPO를 대체할 수 있는 경구용 저산소증 치료제 시장에서 당사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시험 신청을 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협력제휴를 할 해외의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회사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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