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전통제권, FTA, 대북제재 등 어느 때보다도 양국간의 현안들이 민감하게 대립하고 있는 때이니 만큼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높다.
또한 어느 것 하나 양국간의 시각차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없는 만큼 두 정상이 신뢰를 갖고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면서도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내야 한다.
특히, 전시작전통제권의 이양시기 논의는 대북억제력이 확보된 이후에 논의되어도 충분한 만큼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노무현 대통령은 전작권 이양시기를 보장받기 위해 FTA, 대북문제 등 다른 중요한 현안에서 파격적인 양보안으로 타협해서는 안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미관계의 균열에 대한 국내ㆍ외의 우려를 불식하고 양국간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2006년 9월 14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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