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금산 4차로 14일 개통 10분대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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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산 4차로 14일 개통 10분대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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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7호선 추부면에서 대전동구삼괴동10,2키로 착공5년7개월만에

건설교통부는 여천에서 용인을 연결하는 국도17호선 중 충남 금산군 추부면 추정리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삼괴동까지 10.2km 구간의 금산~대전(추부-대전)간 도로를 착공 5년7개월 만에 준공하여 9월 14일 개통했다.

14일에 준공된 금산~대전(추부-대전)간 도로는 2001년 2월에 착공하여 10.2㎞(4차로) 구간에 1,395억원을 투입하여 그 결실을 보게 된다. 이 구간에는 터널 2개소(금산터널 1,460m), 교량 12개소 및 마전교차로 7개소 등을 설치하여 도로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도로는 기존도로보다 연장이 약 3.2km(11.9→8.7km)정도가 줄어들고 4차로로 개설되어 자동차 운행시간이 10분(30분→10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와 더불어 이동시간 단축으로 기존 2차선 도로의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양질의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간의 원활한 연결로 지역경제 발전과 금년 9월 22일 개최 예정인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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