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한국연극협회(협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집행위원회(위원장 강영걸)가 주관하며, 전국의 향토연극작품 18작품중 대본 및 비디오 심사를 거쳐 엄선한 4개 작품의 경연이 펼쳐진다.
충남도에 따르면,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는 한국연극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과 우리 주변에서 잊혀져가는 설화, 민담, 역사, 민속 등 지역고유의 방언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축제라는 것.
TJB MC 박종훈과 극단『젊은무대』대표 서경오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제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막식과 김덕수 사물놀이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20일부터 24일까지 극단『앙상블』(대전), 극단『진달래피네』(광주), 극단『창작극회』(전북), 극단『초인』(서울) 등 4팀의 향토연극 경연과 민족예술단『우금치』, 극단『젊은무대』, 한영애『퍼포먼스』, 김덕수 사물놀이, 해외공연(러시아, 남미) 등 15팀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날인 25일에는 폐막식 및 시상식이 이어지며, 대상 1작품에 한국연극협회장의 상장과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희곡상, 연출상, 연기상, 특별상 등 4개부문에 각각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백제복식체험, 백제문양 탁본, 탈그리기, 활쏘기,투호, 널뛰기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체험할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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