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진산면 출신으로 이규정씨 시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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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출신으로 이규정씨 시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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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수상

인삼재배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인삼시인의 탄생이 뒤늦게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금산군 진산면 출신으로 정통부 손해사정자문역을 맞고 있는 이규정씨(39).

이씨는 현재 진산면에서 인삼재배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친을 보고 이를 시로 표현한 작품이 지난 9월 월간'문예사조'에 당선 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 씨는 당선소감에서 인삼에선 부모님의 세월을 느낀다며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희생과 삶이 들어있고 인삼에선 사년에서 6년간 정성 들여야 결실을 보는 인삼재배과정을 그렸다고 이씨는 말한다.

더욱이 오는 21일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인삼을 시로 표현한 작품으로 등단한 이규정씨는 앞으로도 인삼과 농민의 삶을 그린 작품을 출간할 예정이라며 말하고 있어 인삼의 고장에서 인삼시인으로 등한한 이씨가 지역사회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씨가 출품한 작품속에는 인삼을 키우는 인삼재배농민들의 5년간의 기다림 속에서 삶과 애환이 녹아있는 금산을 포현한 작품이라는 것.

이씨는 지방초등학교와 진산중, 대전 대신고를 졸업한뒤 충남대 상대를 졸업한후 손해사정인으로 활약하다 뒤늦게 월간'문예사조'에 당선돼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한편 심사를 맞은 심은상씨는 “약을 주재로 담은 시는 희귀하다”며 인삼의고장 삼밭에서 태어난 자랑스러움을 뽐내고 “엄마의 땀바다 인삼밭에서 하늘구름 바람 거느리고 살아가겠다”는 호연지기가 시로서 감흥을 북돋아 놓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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