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살펴보니 30대쯤의 젊은 여자가 휴대전화를 하면서 상대방과 통화 중에 기분이 상했는지 계속 언쟁을 하고 있었다. 목소리를 낮추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잘못하면 소란스러워질 것 같아서 참고 말았다.
대중교통수단인 버스 안에서 다른 승객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기분대로 휴대전화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난다.
우리나라의 휴대폰 제조기술이나 보급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지만 이용자들의 예의 수준은 여전히 낮으며 자기중심적이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도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휴대폰 이용자들을 방관만 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계도와 함께 주의를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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