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외통위"중국 동북공정"대책 강력촉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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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외통위"중국 동북공정"대책 강력촉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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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발해사랑"결성,중국의 역사왜곡 우려나타내, 결국현실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위원장 김원웅의원)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원웅 국회통외통위 위원장은 "중국 사회과학원의 역사왜곡에 대한 논문이 결국은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과 같기때문에 결의안 채택을 포함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웅 위원장은 중국 측이 지난 2004년 8월, "고구려사 왜곡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우리 정부와 구두로 합의했음에도 이를 위반하는 행위를 저질렀다"며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책 강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백두산마저 2006년 신학기 역사교과서에 중국의 역사로 이미 편입시켰고,고구려 발해 옥저도 중국의 지방정권에 불과하다며 한국의 역사를 크게 왜곡하고있다.

한편, 김원웅 위원장은 2004년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역사왜곡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정부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었으며 지난 1994년과 2004년에 '발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약칭 발해사랑)을 결성, 오늘과 같은 사태를 예견하고 대비 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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