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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EXCO에서 개막되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에서 행사를 더욱 빛내줄 정상급 레이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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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 쇼'가 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쇼로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과 한국의 효성기계공업, 일본 스즈키 등 국내.외 60개 업체가 참가해 340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최신 모터사이클을 소개한다.
국내업체로는 (주)효성기계공업, (주)대림자동차가 할리데이비슨, 야마하 등 유명 수입 브랜드와 한바탕 홍보 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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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EXCO에서 개막되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에서 행사를 더욱 빛내줄 정상급 레이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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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 수호를 외치는 효성기계공업은 T450(산악오토바이), MS3(스쿠터) 등 신차와 650㏄의 대형 바이크를 선보인다. 국내 1위의 바이크 생산업체 대림자동차는 신모델인 베스비 및 T50(패션스쿠터) 외 튜닝 및 드레스업 차량을 통해 수입브랜드와 한바탕 스쿠터 시장쟁탈전을 벌일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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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엑스코 야외에서는 모터사이클 퍼레이드와 스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며, 할리데이비슨과 BMW 등의 신제품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기회와 경품 추천순서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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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야마하, 스즈키, BMW, 가와사키 등은 본사에서 2007년형 모델을 지원받아 나온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은 1584㏄ 트윈캠 96엔진을 개발해 강력한 힘을 보여줄 예정. 국내에 두 대밖에 없으며 400m 직선코스를 8.9초에 주파하는 레이싱 전용사이클 '디스트로이어'도 전시된다. 참관객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맞춤형 모토 사이클(커스텀 바이크) 전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문차퍼스, 이지라이더스 등이 4개월전부터 특수제작에 들어가이번에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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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터사이클선수협회 200여 회원이 선사하는 스턴트쇼와 스펙터클한 레이싱을 만끽할 수 있다. 앞바퀴를 들고 주행하는 '윌리', 뒷바퀴를 들고 주행하는 '잭나이프', 절묘한 코너링기술을 뽐내는 '슬라럼 경기'가 펼쳐진다. 록 밴드 공연, 맥주마시기 대회, 거북 레이싱 대회 등은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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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모터사이클선수협회 200여 회원이 선사하는 스턴트쇼와 스펙터클한 묘기을 보이고 있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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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S가 완전정착하면 향후 대구·경북의 모터사이클 부품산업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경북은 영세하지만 전국 모터사이클 부품시장의 40%이상을 생산, 공급해 산업활성화에 강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모터사이클산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전국엔 약 170만대의 모터사이클이 운행중이고, 전체 시장규모는 5천600억원에 달한다. 서울(37만대), 경기도(26만대), 인천(5만대) 등 수도권이 전체 40%를 점유하고 있다. 비수도권에는 대구·경북(26만대)과 부산·울산·경남권(27만대)이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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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바퀴를 들고 주행하는 '윌리'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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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일정 및 경품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 홈페이지(
www.koreabik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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