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환노위 주최로
영화 '불편한 진실'은 지구온난화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엘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출연하고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로 감독 데뷔한 데이비스 구겐하임 (Davis Guggenheim)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총 상영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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