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학교운동장 인조잔디화에 176억 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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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학교운동장 인조잔디화에 176억 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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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지사 - 오제직 교육감 30일 투자협약 체결, 5년간 도내 44개교에 설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충남도내 44개학교와 128개소의 게이트볼장에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 등 체육시설이 설치돼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증진 및 노인 건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남도는 30일 도청에서 이완구 도지사와 오제직 충남도교육감, 해당 시ㆍ군과 시ㆍ군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초ㆍ중ㆍ고교 운동장 잔디화사업 시설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도에 따르면, 학교운동장 인조잔디화 사업은 이완구 도지사의 선거 공약사업으로 총176억원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5년간에 걸쳐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충남도내 44개학교에 대한 적정성 심사를 거쳐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 등 체육시설을 설치한다는 것.

또한, 노인들의 여가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게이트볼 경기장도 내년에 시ㆍ군별로 2개소씩 인조잔디화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사업성과를 평가ㆍ분석하여 도내 총128개소의 게이트볼장에 대하여 인조잔디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는 학교운동장 및 인접지의 체육시설 선진화를 통해 스포츠 참여인구의 저변확대를 기하고 지역주민과 노인들에게 생활체육시설로 개방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도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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