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보건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을 원천봉쇄하고자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인제군 보건소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기린면 방동리, 진동리, 서리 지역 40세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축산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민항체 조사 사업은 감염병 전파 위험도 및 위험노출요인을 분석하고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제군 보건소는 이번 조사 연구를 통해 생산된 자료를 활용해 취약업종 근무자 및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드기 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도 강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식지와 리플릿, 현수막 등 홍보물 활용은 물론 다발생 지역 마을 등도 찾아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은 치사율이 20%를 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최근 경기, 경북에 이어 강원도가 3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등 의심증상이 있으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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