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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과 김근태^^^ | ||
청와대 정태호 대변인은 "'세작'은 간첩을 의미한다"면서 "우리 사회에 간첩이란 용어는 중대 범죄자를 연상시키는 단어다"며 "국무위원에 대해 간첩이라고 표현한 것은 정부에 대한 전면 부정"이라며 이날 청와대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과연 이런 발언까지 면책특권이 보장돼야 하는지 심각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정 대변인은 "한나라당과 당사자인 김 의원은 이 문제에 명확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한나라당에 화살을 돌렸다.
김용갑 의원은 2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한 이종석 장관에게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최근 드라마 '주몽'에 세작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 장관 얘기를 하면서 세작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었다.
한편 청와대가 발끈하고 나오자, 아이디 nrisus를 쓰는 네티즌은 "평소 행실이 밝아야 의심을 안받지"라는 의견을 올리고 "핵이 자위권을 위한 거라는 둥,미사일 쏜 직후에도 남북회담해서 자기들 무력 덕에 남한이 보호받는다는 소릴 듣고도 앉아있는 둥,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비왔다는 핑계로 혈세로 2000억원 이상 퍼주려고 안달하는 둥,이러니 그런 소릴 듣는거 아니냐"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어 "한 인권 당당히 주장하고, 구호품 주면 북한동포에게 실제 배급하게끔 우리가 입회해서 확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주고, 서해안 우리 수역 침범하면 즉각 격퇴시키고, 남북회담 나와서 헛소리 하면 즉각 맞받아치고 더이상 국물도 없다는 점 분명히하고, 뭐 이래야 의심을 안 받을거 아니냐"며 "리가 북한에 무슨 죄지었냐, 얻어먹는 쪽이 와서 빌어야지 우리가 왜 빌빌거리며 못줘서 안달이냐"고 말했다.
ㅁ www.usinsideworld.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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