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전국 한의대 동아리팀 한방무료진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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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 한의대 동아리팀 한방무료진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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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농부병으로 고생하는 농업인 건강에 큰 도움

고된 영농작업으로 인해 농부병과 성인병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각종 질환의 치료와 건강상담을 위해 전국 한의대 동아리팀이 상주시 농촌지역을 방문, 한방무료진료를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상주시농민회(회장 안영철)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한방무료진료에는 경희대를 비롯한 동국대, 대구대 등 전국 11개 대학의 한의사 및 한의과 대학생 120여명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한방무료진료는 ‘월오’사암침 연구회 김경조 교수가 지도를 맡아 농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시설 속에서 고령화와 고된 영농작업으로 생긴 농부병에 고생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건강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낙동∙내서∙모서∙화서면 등 4개면에 분산 배치되어 면사무소와 복지회관시설 등에서 한방무료진료를 펼친다.

진료와 치료내용은 의학의 범위에 해당하는 질환에 대해 침 시술로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지도 한의사 처방에 따라 뜸, 부항 등으로도 치료한다.

한편, 전국 한의대 동아리팀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2회 정도 상주시의 농촌지역을 방문해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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