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PD와 구설수 후 되살아난 미모…"잘 넘어지고 다치고 성한 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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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PD와 구설수 후 되살아난 미모…"잘 넘어지고 다치고 성한 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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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근황 공개

▲ 고현정 근황 공개 (사진: 고현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13일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냈다.

다음날인 14일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시크한 블랙 자켓에 드레스를 입은 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에 되살아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앞서 SBS '리턴' 주동민 PD와의 갈등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뒤 오랫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에 관한 인터뷰 중 영화 속에 그려진 공포의 은유인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현정은 "나 자신"이라며 "오늘 매니큐어도 찧은 손톱의 멍을 가리려고 칠한 거다. 잘 넘어지고 다치고 성한 날이 없다. 나만 잘 다스리면 편안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로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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