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디아크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쇼미더머니777' 퇴출 요구를 받고 있다.
최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아크와 교제 당시 강압적인 스킨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너가 먼저 강제로 날 안고 키스하려고 했을 때 난 거부했다.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 때도 거절했다.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내게 넌 기어코 관계를 했다. 내가 너에게 이건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너는 그만 뒀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난 네게 몸과 마음을 다 줬는데 돌아오는 건 싸늘한 말뿐이었기에 난 어쩔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A씨가 공개한 디아크와의 카카오톡(카톡) 대화에서 디아크가 "가면 키스해줘", "남자랑 잔 적 많아?", "나랑 자자"라고 발언한 부분들에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표했다.
논란 초반 A씨를 자신의 '안티'라고 칭하며 관계를 부정하던 디아크는 사태가 커지자 결국 A씨와의 옛 연인 관계였음을 털어놨다.
디아크는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여성분의 감정을 외면하고 제 자신만을 생각해 오해를 일으킨 점에 대한 제 잘못이 크다.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미성년자인 디아크의 문란한 사생활에 대중의 비난은 멈추지 않았고 디아크의 '쇼미더머니777' 출연에도 거부감이 쏟아졌다.
결국 '쇼미더머니777' 퇴출 요구까지 빗발치자 Mnet 제작진 측은 디아크의 분량을 일부 편집하며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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