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시나리오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작 앞장서
㈜프라임엔터테인먼트(대표 백종진)가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박현주 작가를 선두로 작가계약에 나섰다.
지난 3월 중견영화사 엘제이필름과 코리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충무로의 새 바람을 일으킨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영화제작, 배급, 상영 등에 이어 드라마, 음반, 공연 등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부상하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프라임엔터는 최근 드라마의 기득권이 작가에 많이 기울어가는 업계의 흐름에 맞춰 이미 신인작가 20여 명을 발굴,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박현주 작가를 합류, 이 작가들을 진두지휘해서 탄탄한 대본을 써내겠다는 계획이며 4~5명의 중견작가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백종진 사장은 “ 드라마나 영화의 핵심 경쟁력은 탄탄한 시나리오에 있기 때문에 이번 작가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망 작가들을 영입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주 작가는 최근 작가들의 품귀현상으로 계약을 해도 적어도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작가시스템에 비추어 볼 때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타 제작사와의 계약이 없고 오히려 내년 상반기 SBS 미니시리즈 및 주말드라마 편성도 예정되어 있다.
박 작가는 최근 송선미, 이종원, 성현아 주연의 금요 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를 비롯해 ‘아스팔트 사나이’, ‘연어가 돌아올 때’, ‘나쁜 여자들’, ‘달콤한 신부’, ‘찔레꽃’, ‘여왕의 조건’ 등을 집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