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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게놈프로젝트는 2년간(‘06~’07) 총 3,000만불이 투입될 계획으로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 5개국이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돼지 게놈 크기의 6배수로 염기서열을 해독하여 생물정보학적인 처리를 통해 돼지의 게놈 정보를 알아낼 계획이다.
Pig Tales는 매 3개월마다 발행되어 지며, 돼지 게놈프로젝트 진행상황과 회원국간의 정보는 물론 국제컨소시엄 후원자 및 후원국가에 대해 소개 되어지며, 축산연구소에서는 동물유전체과 오성종 박사가 돼지 게놈프로젝트의 기술운영위원(Technical member)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돼지 게놈프로젝트 참여는 축산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가축유전체의 국제컨소시엄으로, 축산연구소가 총괄책임을 맡고 경상대, 건국대 그리고 한국생명공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간 컨소시엄 참여를 통하여 얻어지는 돼지 유전체의 방대한 정보는 국내 BIT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국내 연구진에게 양질의 정보를 공개하게 될 것이며, 돼지의 생산 및 질병저항성 관련 유전자를 발굴하여 고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은 물론 소비자 맞춤형 돼지고기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보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친환경 돼지고기 생산 등 양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연구소 관계관은 “돼지는 인간의 대체장기를 제공하고 당뇨,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을 연구하는 주요한 동물모델로서, 돼지 게놈프로젝트 사업은 이러한 연구들의 활성화를 가져와 궁극적으로 인류 복지향상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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