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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 ⓒ 뉴스타운 문상철^^^ | ||
검찰도 바다이야기 사태는 오락기 자체의 사행성뿐만 아니라 심의 및 등급 허가 과정을 둘러싼 로비 의혹, 상품권 사업의 대통령 측근 연루설 등 여러 의혹이 정치권 등에서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수사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나라당 유기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2006년 여름의 바다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임이 청와대 해명과정으로 오히려 더 명확해 졌다.”고 밝히면서 “청와대 해명은 의혹해소가 아니라 의혹의 진원이 되었다.”고 강도 높게 논평했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1. 사행성 높은 노다지 게임 사업을 영등 위가 심의허가 해 준 것. 2. 유진룡 전차관이 영등위에 바다이야기 허가를 하지 못하게 했지만 결국 허가 된 것, 3. 폭리가 훤히 예상 되는 상품권 제작과 유통허가 그리고 교환과정 등 일반인이 추진했을 때 불가능한 일이 일사천리, 무사통과로 이루어진 점 등이다. 이에 대하여 청와대는 아무런 해명을 하지 못하고 대통령조카에 대한 구원 외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총출동해서 대통령 친조카의 개입을 막았다고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바다 이야기는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성공작이 되었다.
대통령 자신도 어찌할 수 없었다면 국가 사정 기관이 총 동원 되고 국회 차원의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바다이야기와 전쟁을 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이번 사건을 비호 하거나 축소 은폐하면 전부 공범이 된다.
검찰은 핵심 인사의 출국정지나 압수수색부터 서둘러 증거부터 보전하여야 한다. 또다시 고의로 방치했다고 뒷북치는 쇼를 해서는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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