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지역시민인권지킴이단”이 “대전광역시 시민인권지킴이단교육”에서 “단체1등”을 했다. “동구인권센터”김경숙 대표를 비롯해 이정미, 이인순, 신영선 3인의 인권활동가들 포함함 9명이 “최고의 교육생”으로 인정받은 것. 모두가 도서상품권을 탔다.
향후 “동구지역시민인권지킴이단”은 월1회 “동구인권센터”에 모여 “(인권관련)토론 및 모니터링회의”를 할 예정이다.
지난 11일(화)부터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9 삼성생명 빌딩에 위치한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시작한 대전광역시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의 ‘대전광역시 시민인권지킴이단’교육이 성료됐다. 이후 9월 18일(화)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광역시 시민인권지킴이단”은 대전지역 인권존중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대전지역 인권 사각지대 및 소외지역의 모니터링, 인권제도개선사항 제안”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각 구별 20명, 총 100명이 활동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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