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전광용)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증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2018년 8월 현재 577명에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한의약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는 의정부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전국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7년 치매 예방프로그램운영 우수기관으로 복지부장관상을 2차례나 수상하는 등 타시군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매주 1회 혈액순환개선을 위해 두면부에 침과 무연뜸 시술, 한약제 지급 및 각 회차마다 안마도인 체조, 심화명상, 안구 마사지, 괄사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인지를 강화시키는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마친 참여자의 인지기능이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10월부터 각 권역별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하게 됨에 따라 흥선동, 신곡동, 보건소등 3개소에서 한의약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