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3동 자율방범대, 표명자 사무장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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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3동 자율방범대, 표명자 사무장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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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3동대 신규 조직 및 조직 활성화 등 지역 방범에 기여한 공로

▲ 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직무경진대회에서 시의장표창을 수상한 표명자 사무장과 대리 시상한 박해진 계양구의원 ⓒ뉴스타운

계양3동 자율방범대(대장 최현식, 사무장 표명자)의 표명자 사무장이 9월 9일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열린 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직무경진대회에서 ‘계양3동 자율방범대 신규 조직 등 조직활성화를 통해 지역 방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5년 4월 1일부로 계양1동에서 분동된 계양3동은 신설동으로 행정복지센터 준공도 2017년 말에 완료되는 등 주민 편의 및 지역 봉사를 위한 자생단체 부족 등 열악한 부분이 많았다.

또, 절대농지를 비롯해 동양동과 귤현동 지역이 떨어져있어 치안 취약 구역이 곳곳에 있고 경찰 파출소 등 주민안전과 치안을 담당할 관공서도 없어 주민들의 애로 사항이 있었다.

2015년부터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계양구자율방범연합대에서 계양3동 자율방범대 구성을 주문하고 지역 내에서도 자율방범대 구성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여건 부족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었다.

▲ 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직무경진대회에 참석한 구승서 연합대장과 계양3동 자율방범대(대장 최현식) 대원들 ⓒ뉴스타운

이런 상황에서 2018년 1월 표명자 사무장을 비롯한 동양동 주민을 중심으로 계양3동 자율방범대 신규 조직을 위한 준비모임이 결성되었고 동양동 주민을 시작으로 귤현동 주민이 함께 동참하며 3월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

지역에서는 동양동 및 귤현동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 있었지만, 과거 동양동에서 동그라미 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어영차산악회 계양구지회 총괄사무국장 및 동양도서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현재 당산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한 표명자 사무장이 마중물의 역할을 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한 표명자 사무장과 계양3동 자율방범대원 단체사진 ⓒ뉴스타운

표명자 사무장은 이 외에도 사회복지사 등의 활동으로 계양3동을 비롯한 계양1,2동 등 계양구 전역을 활동하며 많은 주민들과 만나는 등 평소 지역사회활동과 봉사활동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동 당산초등학교 아버지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최현식 씨를 대장으로, 귤현동에 거주하며 계양지역 자율방범대 활동을 했던 방병훈 씨를 수석부대장으로, 녹색어머니회장 심은자 씨와 이은기 씨를 부대장으로 하는 등 계양3동의 학부모, 지역사회주민이 동참해 구성된 계양3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4회 이상 야간 순찰을 하며 계양3동 주민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계양3동 자율방범대 최현식 대장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지역을 위해, 자율방범대를 위해 헌신하시는 표명자 사무장 덕에 단체가 구성됐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신규 지대임에도 불구하고 공로를 인정받아 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는 것이 매우 기쁘고, 온갖 오해와 억측을 해소하고 공식적으로 우리 계양3대가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해진 계양구의원과 계양3동 자율방범대(대장 최현식) 대원 단체사진 ⓒ뉴스타운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은 표명자 사무장은 “순수한 의미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시작을 했는데 과거 계양3대를 조직하려 했던 일부 사람들이 계양3대를 향해 근거 없는 모략을 하는 등 신규 조직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지역 주민께서 성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뜻하지 않은 큰 상을 받게되 우리 계양3대 자율방범대원과 동양, 귤현 및 계양3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9일 제4회 직무경진대회에서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시상한 박해진 계양구의원(작전1,2동, 작전서운동)은 “계양구에서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계양구연합대장과 인천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기에 자율방범대는 나에게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계양3대의 신규 조직과 표명자 사무장의 수상도 축하드리지만, 계양구의원으로서 계양구 전역에 걸쳐 필요한 곳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 동참하겠으며 계양3동 자율방범대의 활동에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구승서 계양구자율방범연합대장은 “계양3대가 2018년 공식 조직되면서 계양구 13개 동에 자율방범대가 모두 조직됐다”며 “일의 추진에 있어서 이견도 있었으나 과거의 것을 떠나 계양3대가 잘 정착하고 적극 활동을 하는데 감사드리며, 모든 지대가 계양3대 초기처럼 어려움을 겪고 현재의 자리에 오른 것이기에 계양3대도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밟아간다는 생각으로 활동을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합대에서도 계양3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고, 표명자 사무장의 표창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계양3동 자율방범대는 동양동을 비롯한 귤현동 지역 주민의 대원 참여를 유도해 보다 조직을 활성화하고 범죄 없고 주민이 안전한 계양3동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으며, 지역 구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협조와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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