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에서 임상 2상을 위한 자료 제출 및 미국 FDA 임상 승인 자료 제출 준비
▶ 임상 2상을 위한 CRO 선정 및 임상2,3상용 cGMP시료 생산
▶ 10조원 대의 시장에서 3-5조원의 매출 예상
구조기반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미국 보스톤의 신약개발 전문 컨설팅회사인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PureTech Development LLC)와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CG100649’ 의 유럽과 미국 개발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사는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의 주선으로 미국 보스톤에서 관절염 및 통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및 다국적 제약회사 개발 경영진 출신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CG100649의 성공적인 임상 개발을 위한 자문단 회의를 지난 7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서 진행하였다. 자문단에는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 2명, 다국적 제약사 고위직 임원 경력의 전문가 3명, 임상 전문 수행기관 고위직 임원 경력자 1명 그리고 미국 동부지역 통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Dr. William Schmidt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상기 자문단과의 협의하에 현재 준비중인 영국에서의 임상 2상과 미국,일본에서의 임상 1상 준비를 위하여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와 자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계약에 따라 퓨어텍디벨로프먼트사는 CG100649의 미국,영국 내 임상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자문과 함께 FDA의 IND 준비 등을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CG100649는 사이클로 옥시지나제(COX)라는 효소를 억제하여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로서 이 계열의 약물들은 화이자사의 셀레브렉스, 머크사의 바이옥스 등이 출시되어 7조원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나, 최근 시장확대를 위한 고농도의 항암 장기투여 임상중 심장순환계 부작용으로 머크사의 바이옥스는 시장에서 철수를 했고, 셀레브렉스는 매출이 32억불에서 17억불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 계열 약물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는 매우 높다는 것이 이번 자문단 회의결과 밝혀졌다. 콥시브(coxib)라고 알려진 이 계열의 약물들은 기존의 소염진통제(NSAID, 엔세이드,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들이 가지고 있던 위장관 부작용 (궤양, 장출혈 등)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으로 각광을 받았었다.
CG100649는 이 계열의 다른 약물들과는 달리 영국에서 수행한 전임상 및 임상1상을 마친 결과,향후 임상2상에서 심장순환계는 물론 위장관부작용도 전혀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G100649는 ㈜ 태평양에서 발굴하였고, 영국에서 전(前)임상과 임상 1상을 완료한 상태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한국과 인도를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사장은 “세계최고의 통증분야 석학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고무적인 의견과 함께 신약개발 전문 컨설팅 회사인 퓨어텍디벨로프먼트와의 계약으로,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세계 시장을 향한 임상 2상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여,이과제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07년 1분기에는 미국, 유럽, 일본에서 동시에 임상 1상과 2상이 진행되는 대형프로젝트로서 이를 위해 1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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