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자식과 손자같은 고양이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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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자식과 손자같은 고양이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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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챙겨주기 시작 한 것이 벌써 2주년 맞아...

^^^▲ (야웅이와 얼룩이에게 야식을 주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김학승^^^
김 정숙(45세)씨는 밤 12시면 어김없이 남은 안주를 챙기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2년 전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음식 물 쓰레기봉투에서 먹을 것을 찾는 것을 목격하고 안쓰러워, 고양이 야식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챙겨주기 시작 한 것이 벌써 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처음 연을 맺은 고양이가 새끼를 낳아 이제는 손자와 만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에게도 하기 힘든 일을 지극 정성으로 고양이게 하는 모습을 보니 이기주의에 익숙하고, 배려가 없어지는 현실이 아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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