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프런티어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PCBs(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 분석 자료 검증 면제기관에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최초로 도입한 이 시스템은 폐기물 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은 후 1년간 300건 이상 폐기물시료의 PCBs 검사 결과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은 신뢰성 있는 분석기관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검증 면제기관으로 선정되면 선정된 기관에서 분석한 PCBs 분석 자료(결과보고서)의 검증절차 과정이 면제되는 것이다.
따라서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부터의 검증절차가 면제되어 전체 분석에 소요되는 검사기간이 약 10일 정도 단축돼 타 기관보다 빠른 분석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게 된다.
이는 랩프런티어가 검증면제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분석 기술력이 우위에 있음을 다시 한번 공인 받게 된 셈이다.
랩프런티어 유해물질분석사업팀 강윤석 박사는 “분석 대행 분야에서 철저한 관리시스템 운영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진행해 온 것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랩프런티어는 환경검사 분야에 있어 철저한 정도관리를 위해 시료채취부터 운반까지 기기를 탑재한 전용차량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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