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새 청사에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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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새 청사에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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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양 치안 공백 없도록 최선을 다할 터

▲ ⓒ뉴스타운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옛 능허대중학교 부지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 27일부터 정식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016년 (구)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면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송도청사를 함께 사용해오다 본청 인천환원 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인천시 교육청과 협약식을 체결해 옛 능허대중학교 건물로 이전을 결정짓고 청사 리모델링 등 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어, 지난 24일부터 3일에 걸쳐 이전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제막식 등 청사 이전 기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27일부터 새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양 치안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해경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전된 인천해양경찰서 청사 주소는 인천 연수구 옥골로 69이며 전화번호는 변경 없으니, 수상레저면허 발급 등 민원인이나 방문객의 혼선이 없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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