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회의’ 8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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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회의’ 8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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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관심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 진전 전망

미측은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별등재방식’을 수용하고, 연내 실시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였다.

다만, 절차적 사항 등의 내용은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회의를 통해 협의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측은 8.21-22 양일간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회의를 싱가포르에서 갖기로 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2차 협상시 논의하기로 예정되어있던 사항을 포함하여 양측의 관심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은 반드시 지키며, 제도의 선진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부문은 가능한 한 합리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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