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차트 동향-8월 첫째주 (8/5-8/11)
스크롤 이동 상태바
벅스차트 동향-8월 첫째주 (8/5-8/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북이의 뒤집기 한 판?

▶ 비행기 타고 1위 향해~! 거북이의 ‘비행기’ 급상승

▶ 서영은 ‘좋아 좋아’, 650 계단 상승

▶ 여름 대표곡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쿨 ‘해변의 여인’ 강세 뚜렷

오래간만에 4집 앨범 <거북이 사요!>를 들고 팬 앞에 나선 거북이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백지영을 누르고 가까스로 1위를 일궈낸 씨야와 맞붙어 무서운 ‘뒤집기 한 판’을 벌일 기세다.

8월 2주 벅스차트에서 거북이는 2위로 급상승하며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를 무섭게 압박해오기 시작했다. 7월 4주 13위로 핫 데뷔를 치른 후 일 주 만에 4위로 뛰어오른 거북이가 급기야는 또 다시 2위로 도약하며 1위의 영광을 넘보고 있는 것이다.

거북이의 ‘비행기’는 시원한 비트와 리듬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도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제작돼,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여름 ‘승자’로 거듭나고 있다.

‘웃는거야’로 2006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서영은이 ‘좋아좋아’를 새롭게 히트시키며 ‘긍정 여왕’으로 거듭나고 있다. ‘좋아좋아’는 지난 주 650계단을 한번에 돌파, 22위에 안착해 금주 가장 상승폭이 큰 곡으로 기록됐다.

일기예보의 ‘좋아좋아’를 리메이크한 이 곡은 긍정적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서영은의 감미롭고 투명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한껏 낮춰준다. 그녀는 최근 결혼발표와 함께 발매한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부정적 일래야 부정적일 수도 없을 것이다.

금주 인기차트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이 보인다. 여름 대표곡으로 불리는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와 쿨의 ‘해변의 여인’이 각각 42위와 44위에 등장하며 시원한 댄스 음악들의 강세가 점점 떠 뚜렷해지고 있는 것. 발라드 일색이던 최상위권에도 거북이 ‘비행기’(2위), 타이푼 ‘그래서…’, 조PD&브라운아이드걸스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7위), 싸이 ‘연예인’(8위) 등이 급상승하고 있는 반면 발라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8월 2주 벅스차트는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거북이 ‘비행기’가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고, 그 뒤를 타이푼 ‘그래서…’, 백지영 ‘사랑안해’, 버즈 ‘남자를 몰라’가 차례로 3, 4, 5위를 잇고 있다.

벅스차트는 스트리밍 40%, MP3 다운로드 40%, 음반판매량 20%씩 반영, 집계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