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19년도 정부 특수활동비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상수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19년도 정부 특수활동비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뉴스타운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예결특위 위원장)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활비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특수활동비 부정사용은 시대정신에 맞지 않고, 정의롭게 사용하지도 않아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쳤다"며, "정부예산안을 심사하는 국회가 이를 바로잡는 것은 국민들이 준 책무를 다 하는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또한 "어제 우리 국회는 여야 합의를 통해 2018년도 특활비 62억 원 중 잔액을 전액 반납하고, 향후 특활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제 청와대와 정부가 국민의 여망에 답해야 한다. 올해 정부 21개 부처에 편성된 특활비는 총 7,917억 원에 달한다. 현재 미사용된 예산중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반납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목적외 사용되는 특수활동비의 대폭적인 삭감편성을 촉구하며, 만약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회 심사과정에서 철저히 따져 불요불급한 예산은 전액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2019년 예산부터 특활비는 정보 및 사건수사, 국가안보와 관련된 비용 외에는 일절 사용할 수 없도록 원칙을 세우고,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예결위 각당 간사들과 편성과 삭감범위를 논의하겠다"며, "우리 국회는 국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위해 국가 예산이 한 푼이라도 더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