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과거 마을 주민들의 생활용수인 두내약수터를 포함하여 봉성면 짜그락샘, 재산면 소용골약수와 율구샘, 상운면 산정약수, 명호면 효정샘, 법전면 자천샘 총 6개의 공동우물 복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원된 공동우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편입되어 사라질 뻔 한 것으로 위 사업을 통해 가까스로 복원되었으며 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청정이미지를 고취시며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소중한 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두내약수터는 오전약수터와 다덕약수터와 함께 봉화군의 대표 약수터중 하나였으며, 옛 터에 복원되며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던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약수터들은 자연부락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강화하며 ‘친교의 장’인 본래의 역할을 회복 할 것이다.
봉화군수는 “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공간이 사장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두내약수터와 생명수 복원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공간을 후손에게 돌려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향토자원을 복원해 주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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