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외국인 근로자 에이즈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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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외국인 근로자 에이즈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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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및 매독 무료검진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에이즈가 정확한 지식 습득을 통한 건전한 생활방식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임에도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어 에이즈 감염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내 외국인 고용업체 36개소 254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 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면역결핍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도 6주~12주 정도가 지나야만 항체가 형성되고 항체가 형성되어야만 검사로서 감염여부를 알 수 있음으로 에이즈 무료검사를 실시하여 에이즈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HIV 감염인 발견을 위한 검사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사업주가 협조하지 않으면 검사를 실시할 수 없기 때문에 HIV 감염인의 조기발견 및 전파방지를 위하여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 사업주의 많은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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