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성금 1,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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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성금 1,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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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 어려운 환자 11명에게 희망의 온정 수혜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마을봉사회(회장ㆍ박종춘 교수)는 8일 6동 2층 회의실에서 천골부위 욕창으로 입원중인 김00씨(남ㆍ37ㆍ전남 무안군 무안읍)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11명에게 성금 1,200만원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박00씨(남ㆍ60ㆍ전남 진도군 진도읍)는 만성 신부전 및 뇌경색증 등으로 치료받고 있으나 의료비 해결책이 없어 국민기초 생활보호수급자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또 직장암으로 화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곽00씨 (남, 69ㆍ광주시 광산구)는 4회에 걸쳐 수술을 받아 힘든 때 의료비 지원을 받아 거듭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춘 회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면서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며 “마음속에 희망을 간직하면 병도 이길 수 있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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