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일 수입쌀(‘05년도분) 첫 공매 이후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았으나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점차 판매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수입쌀 가격이 국내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육안구별이 어렵다는 점(특히 중국산)을 이용하여 국산으로 둔갑, 부정 유통되는 사례가 있어 시와 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합동으로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단속 방법은 시와 군․구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수입쌀 유통 업체와 가공업체에 대하여 8 ~ 9월 중 집중적인 암행단속을 실시하고, 군․구별로는 양곡명예단속원을 활용하여 자체단속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한 주요단속내용은 혼합시 외형상 구분이 어려운 시판용(중국산)쌀을 낙찰 업체로부터 인수 또는 중간 양곡상을 통해 수집한 수입쌀을 지방 정미소로 옮겨 국산 포장재로 포대갈이를 하거나, 업소창고 등에서 국산쌀과 혼합하여 식당 등에 저가 판매하는 행위와 가공용(중단립종)수입쌀을 국산 또는 시판용 수입쌀로 둔갑시켜 유통시키는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 단속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입쌀 부정유통 외에 개정 시행된 양곡표시제 이행여부와 쌀 이외의 수입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하고 양곡불법유통행위를 근절 할 예정 이다고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