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8월 1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6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제부지사, 60여명의 교육생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기업협의회장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적우수자 6명과 수출마케팅경진대회 3개 팀을 시상했으며, 우수 수료생 10여명을 선발하여 현장에서 통번역,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관리 등 직접적인 무역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역현장탐방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013년 3월 한국무역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현재까지 도내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무역전문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해온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해 5기생을 배출하며 338명의 수료생 중 취업대상자 255명 중 222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87.1%의 높은 취업 성과를 올리는 등 경북의 대표적인 청년무역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6기생은 총 60명으로 온라인 무역이론교육에 이어 7월부터 실시한 4주간의 밀도있는 무역실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경북도는 무역환경 수요에 따른 수출입분야 기업의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원산지관리사 취득과정을 신설 지원하고 지역수출기업 현장실습지원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내 경북일자리종합센터와 같은 일자리 지원기관과 연계한 지역기업 취업매칭 지원 등 사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무역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생들 모두가 희망하는 분야에 취업하여 무역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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