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유림관리소 사방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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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 사방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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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예방효과 기대

^^^▲ 감사패 전달^^^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차식)에서는 8월 7일 삼척시 노곡면 상군천리 국유림 산90번지내(속칭 거시지골)에 사방댐을 시설하고 지역주민, 시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방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하는 사방댐은 저사량이 917㎥인 콘크리트 사방댐으로 약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삼척 산림조합에서 시공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같은 마을인 상군천리 되바람골에 사방댐을 시설하였는데 마을 주민들은 금년도 금년 태풍 「에위니아」와 연이은 집중호우에도 하류지역 농경지와 마을에 침수피해가 없었던 것이 사방댐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하면서 산림당국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준공식에서는 명예감동관으로 위촉되어 공사과정에 참여한 마을 주민 이광우씨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명예감독 제도는 마을 주민 중 한사람을 명예감독으로 위촉하여 공사감독에 직접 참여케 하는 제도로써 시행기관과 시공업체 및 주민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신이나 마찰 등을 사전 방지토록 하고 공사의 투명성과 민·관간의 신뢰도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만든 이번 사방댐이 앞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방지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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