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인천 남동공단 화재 소식이 또 들리자 인근 시민들은 공포감에 휩싸였다.
30일 오후 인천 남동공단 내 위치한 화장품 공장서 화재가 발생,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2014, 2016.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같은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시민들은 주거를 위협받는 것에 못 이겨 이사를 계획하는 등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2014년 3층 건물을 모두 전소시킨 화재는 인근 소방서 인력, 장비를 총출동 시킬 정도로 거대 규모의 화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는 "아무래도 공장지대이기 때문에 볼이 옮겨붙을까봐 조마조마했다. 두렵고 걱정이 많이 됐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위험한 공장지대에서 화재가 반복되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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