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약수 2곳 不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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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수 2곳 不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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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수터-공동우물 51개소 수질검사

^^^▲ 시원한 약수한번 마셔볼까비래동의 한 약수터 이곳은 검사결과 정상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애용이 잦은 곳이다.
ⓒ 뉴스타운^^^
대전광역시 수질관리과는 시내 약수터와 공동우물 51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2개소의 약수터가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약수터 49개소와 공동우물 2개소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검사결과 동구 대별동 산 10번지 지푸재 약수터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되고, 서구 정림동 산38번지 목련약수터에서 탁도(기준치 1NTU)가 1.9NTU를 기록 음용수질 기준을 초과해 이들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두 곳의 음용부적합 약수터에 대해 주변시설정비와 소독을 실시하고 음용금지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 자제를 당부하고, 수시로 재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판정이 계속될 경우 폐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는 최근의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등의 예방을 위해 지난 달 수질 및 시설물관리, 주변 오염원 정비 등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전반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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