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7~8월 지역현안·국비확보위한 중앙부처 방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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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8월 지역현안·국비확보위한 중앙부처 방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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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목소리 직접 전하며 중앙차원의 관심과 협조 요청

구미시장은 지난 16일 국비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이후, 25일부터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을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선다.

이번 방문은 새로운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각종 공약과 약속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장은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 장관을 만나 지역여성의 복지증진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한 해바라기센터, 여성인재 아카데미 총 3건에 대한 140억 원 대의 신규사업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뒤이은 국회방문에서 주요 당직자와 면담을 통해 삼성 네트워크 사업부 이전,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 등에 대한 동향과 구미시민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전하며 구미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원평지구 원도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KTX의 구미 접근성 향상, 5공단 연계도로 개설 등 15건에 대하 4조 355억 원 대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중앙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장은 중앙부처 방문에 앞서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구미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중앙부처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겠다” 는 의지를 밝히며,

“오는 7월 30일 국토교통부 장관, 8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간담회 실시 등 8월말까지 국비확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으며, 이후에도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중앙과 정치권과의 소통행정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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