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 여름 가족캠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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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 여름 가족캠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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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로 가족 간 추억 만들고 결속력 높여

▲ ⓒ뉴스타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2박 3일로 강원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시각장애인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운영되었으며, 시각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71명, 자원봉사자 21명, 운영진 14명으로 총 106여명이 참가하였다.

부모가 시각장애인인 가정은 휴가나 여가를 즐기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매년 가족캠프를 개최하여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결속력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가족소개하기, 해양레저체험, 가족레크리에이션, 환선굴 관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가족소개하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간직하고 있는 재미있는 추억이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다른 가족들에게 소개함으로 가족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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